사건 개요
지인과 술자리를 갖던 중 특수상해 피해를 입은 의뢰인이, 가해자가 아는 사이라 직접 협상이 부담스럽다며 합의 진행을 맡긴 사건입니다. 합의금 액수뿐 아니라 같은 집단에 속한 가해자로부터 의뢰인을 지킬 안전장치까지 함께 마련해야 하는 협상이었습니다.
조민성 변호사의 조력
변호사가 양측과의 소통 창구를 일원화해 감정 충돌을 차단하고, 의뢰인의 요구사항과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를 빠르게 파악해 금액과 조건을 동시에 조율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속한 집단 내 분리 조치와 비공개 원칙은 협상의 필수 조건으로 먼저 못 박았습니다.
합의금 3,000만원을 확정하는 동시에 의뢰인 보호를 위한 특수조항을 폭넓게 설계해 반영했습니다. 향후 추가 피해가 생길 경우의 보상 방안, 업무와 무관한 연락·접근 차단은 물론, 가해자 스스로 집단에 의뢰인과의 접촉을 줄여달라고 요청하도록 하는 내용까지 담았습니다.
특수조항을 관철하면서도 상대방이 마련할 수 있는 가장 큰 금액을 끌어내기 위해 장기간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주말과 저녁을 가리지 않고 양측과 연락을 지속하며 의뢰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끝까지 다듬었습니다.
결과
최종 합의는 3,000만원의 합의금과 함께 집단 내 분리, 위약벌 등 강제력을 가질 수 있는 다수의 특수조항을 담아 체결되었습니다.
금액과 안전장치를 모두 확보해, 피해자가 일상에서 가해자와 다시 얽히지 않도록 설계한 합의대행 사례입니다.